바코르

또한 실험집단의 경우 긍정성의 하위요소별 자아낙관성은 사전(M=24.83)에 비 하여 사후(M=26.50)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고(Z=-2.060, p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소별 사전-사후 효과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험집단의 자기조절능력의 전체는 사전 (M=64.33)에 비하여 사후(M=71.33)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 (Z=-2.207, p.05). 자기조절능력의 전체 사전-사후 효과 - 29 - 또한 실험집단의 경우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소별 감정조절력은 사전(M=20.50) 에 비하여 사후(M=22.67)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고(Z=-2.226, p

Ⅳ. 연구결과 1. 집단간 회복탄력성 사전 동질성 검증 본 연구에 실시된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의 효과를 검증하기에 앞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 여부의 검증을 위해 회복탄력성의 사전검사에 대해 Mann Whitney U검증을 실시하였다. 집단간 회복탄력성에 대한 사전 동질성 검증을 실시한 결과는 와 같 다. 분석결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서는 전반적인 회복탄력성과 하위영역별 자 기조절능력(감정조절력, 원인분석력, 충동통제력), 대인관계능력(소통능력, 자아확 장력, 공감능력), 긍정성(자아낙관성, 감사하기, 생활만족도)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 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p>.05) 두 집단은 동질한 집단으로 볼 수 있다. 하위영역 실험집단(n=6) 통제집단(n=6) z p M SD 평균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