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표 Ⅳ-5>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소별 사전-사후 효과 <표 Ⅳ-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험집단의 자기조절능력의 전체는 사전 (M=64.33)에 비하여 사후(M=71.33)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 (Z=-2.207, p<.05).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자기조절능력의 전체는 사전 (M=61.67)에 비하여 사후(M=65.50)에 다소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Z=-1.063, p>.05). <그림 Ⅳ-3> 자기조절능력의 전체 사전-사후 효과 - 29 - 또한 실험집단의 경우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소별 감정조절력은 사전(M=20.50) 에 비하여 사후(M=22.67)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고(Z=-2.226, p<.05), 충동통제력은 사전(M=21.00)에 비하여 사후(M=22.83)에 통계적으로 유 의미하게 증가되었으며(Z=-2.264, p<.05), 원인분석력은 사전(M=22.83)에 비하 여 사후(M=25.83)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Z=-2.020, p<.05).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소별 감정조절력, 충동통제력, 원인 분석력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그림 Ⅳ-4>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소별 사전-사후 효과 즉,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보육교사의 자기 조절능력과 하위요소별 감정조절력,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 으로 볼 수 있다. - 30 - (2)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에 대한 효과 회복탄력성의 하위영역인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에 대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의 기술통계량은 <표 Ⅳ-6>과 같다. 하위요소 집단 사례수 사전 사후 M SD M SD 소통능력 실험집단 6 20.83 2.639 23.83 2.927 통제집단 6 19.83 3.545 20.67 3.141 공감능력 실험집단 6 23.83 2.229 27.00 1.673 통제집단 6 22.00 2.098 22.17 2.401 자아확장력 실험집단 6 24.33 2.582 27.67 2.658 통제집단 6 23.00 3.578 24.50 4.324 전체 실험집단 6 69.00 5.933 78.50 6.058 통제집단 6 64.83 8.232 67.33 7.840 <표 Ⅳ-6>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별 기술통계량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보육교사의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사전⋅사후 변화 비교를 Wilcoxon의 부호 순위 검증을 실시하였으 며 분석결과는 <표 Ⅳ-7>과 같다. 하위요소 집단 사례수 음의 순위 양의 순위 z p 평균순위 순위합 평균순위 순위합 소통능력 실험집단 6 .00 .00 3.50 21.00 -2.207 * .027 통제집단 6 5.50 5.50 3.10 15.50 -1.063 .288 공감능력 실험집단 6 .00 .00 3.50 21.00 -2.226 * .026 통제집단 6 3.50 10.50 3.50 10.50 .00 1.000 자아확장력 실험집단 6 .00 .00 3.00 15.00 -2.032 * .042 통제집단 6 2.50 2.50 3.70 18.50 -1.725 .084 전체 실험집단 6 .00 .00 3.50 21.00 -2.207 * .027 통제집단 6 2.00 4.00 4.25 17.00 -1.378 .168 *p<.05 <표 Ⅳ-7>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별 사전-사후 효과 - 31 - <표 Ⅳ-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험집단의 대인관계능력의 전체는 사전 (M=69.00)에 비하여 사후(M=78.50)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 (Z=-2.207, p<.05).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대인관계능력의 전체는 사전 (M=64.83)에 비하여 사후(M=67.33)에 다소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Z=-1.378, p>.05). <그림 Ⅳ-5> 대인관계능력의 전체 사전-사후 효과 또한 실험집단의 경우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별 소통능력은 사전(M=20.83)에 비하여 사후(M=23.83)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고(Z=-2.207, p<.05), 공감능력은 사전(M=23.83)에 비하여 사후(M=27.00)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으며(Z=-2.226, p<.05), 자아확장력은 사전(M=24.33)에 비하여 사후 (M=27.67)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Z=-2.032, p<.05).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별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 력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 32 - <그림 Ⅳ-6>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별 사전-사후 효과 즉,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보육교사의 대인 관계능력과 하위요소별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력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긍정성의 하위요소에 대한 효과 회복탄력성의 하위영역인 긍정성의 하위요소에 대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기술 통계량은 <표 Ⅳ-8>과 같다. 하위요소 집단 사례수 사전 사후 M SD M SD 자아낙관성 실험집단 5 24.83 3.189 26.50 3.271 통제집단 5 23.00 1.897 21.00 2.683 생활만족도 실험집단 5 17.83 2.401 22.00 3.286 통제집단 5 16.33 4.885 15.67 4.967 감사하기 실험집단 5 26.50 2.588 28.33 2.066 통제집단 5 26.17 2.317 25.50 4.037 전체 실험집단 5 69.17 7.026 76.83 7.885 통제집단 5 65.50 8.019 62.17 10.008 <표 Ⅳ-8> 긍정성의 하위요소별 기술통계량 - 33 -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보육교사의 긍정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 기 위해 사전⋅사후 변화 비교를 Wilcoxon의 부호 순위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표 Ⅳ-9>와 같다. 하위요소 집단 사례수 음의 순위 양의 순위 z p 평균순위 순위합 평균순위 순위합 자아낙관성 실험집단 5 .00 .00 3.00 15.00 -2.060 * .039 통제집단 5 3.38 13.50 1.50 1.50 -1.625 .104 생활만족도 실험집단 5 .00 .00 3.50 21.00 -2.232 * .026 통제집단 5 3.13 12.50 2.50 2.50 -1.414 .157 감사하기 실험집단 5 .00 .00 3.00 15.00 -2.070 * .038 통제집단 5 3.50 7.00 1.50 3.00 -.730 .465 전체 실험집단 5 .00 .00 3.50 21.00 -2.226 * .026 통제집단 5 3.90 19.50 1.50 1.50 -1.892 .058 *p<.05 <표 Ⅳ-9> 긍정성의 하위요소별 사전-사후 효과 <표 Ⅳ-9>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실험집단의 긍정성의 전체는 사전(M=69.17)에 비하여 사후(M=76.83)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Z=-2.226, p<.05).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긍정성의 전체는 사전(M=65.50)에 비하여 사후(M=62.17) 에 다소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Z=-1.892, p>.05).
'걷다, 나아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굴뚝의 형식분석과 나무 기둥의 상흔 (0) | 2021.10.23 |
---|---|
실험집단의 긍정성 자아낙관성과 생활만족도 (0) | 2021.10.23 |
사전 동질성 검증과 감정조절력 그리고 충동통제력 (0) | 2021.10.23 |
KHTP그림검사의 실시방법과 지우개 제시어 (0) | 2021.10.23 |
척도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집단미술치료 (0) | 202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