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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절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연구요인별 비교 1. 기술통계 연구요인별 평균비교를 위해 기술통계를 실시하였다. <표 4-5> 코로나 이전의 순응행동이 4.2로 가장 큰 평균값을 나타내었고, 코로나 이전의 직장상실은 2.25로 가장 낮은 평균값을 나타내었다. 고용불안을 구성하는 요인 중 직무특성상실이 1.18 의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안전행동 중 순응행동이 –0.04로 가장 적은 차이를 보 였다. <표 4-5 > 연구요인별 기술통계 * N= 148 요인 코로나 이후 코로나 이전 평균차이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고용불안 직장상실 3.22 0.72 2.25 1 0.97 직무특성상실 3.8 0.74 2.63 1.2 1.18 무력감 3.26 0.85 2.65 0.89 0.60 직무만족 환경만족 3.32 0.77 3.61 0.79 -0.29 관계만족 3.66 0.64 3.81 0.64 -0.15 역할만족 3.88 0.61 4.02 0.59 -0.14 리더십 3.73 0.65 3.89 0.65 -0.16 안전행동 참여행동 3.78 0.63 3.84 0.64 -0.06 순응행동 4.16 0.59 4.2 0.6 -0.04 고용불안을 구성하는 요인 중 요인별 하부요인들의 기술통계는 <표 4-6 >와 같 이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불안의 평균값은 증가하였다. 코로나 이후 급여동결이 4.4595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코로나 이전의 부서상실이 1.8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평균차이는 급여동결이 1.74로 가장 높은 값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권의주의가 0.31로 가장 낮았다. 이는 민간항공 조종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 41 - 인해 급여동결에 가장 심한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었고, 그 변화 정도도 가장 크다 고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고용불안에 대한 권위주의적 환경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다르게 느끼고 있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표 4-6> 고용불안의 하부요인별 기술통계 * N= 148 요인 코로나 이후 코로나 이전 평균차이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고 용 불 안 직장 상실 해고위협 2.6 0.97 1.97 1.04 0.63 분위기 3.66 1.03 2.51 1.28 1.15 구조조정 3.6 1.04 2.45 1.26 1.15 부서상실 2.22 1.09 1.8 0.95 0.41 직무 특성 상실 승급기회 3.99 0.97 2.53 1.24 1.47 급여동결 4.46 0.9 2.72 1.4 1.74 무 력 감 보호막 부족 3.3 1.15 2.77 1.13 0.53 기대수준 3.22 1.03 2.51 1.13 0.71 권위주의 2.99 1.08 2.68 1.11 0.31 직무만족을 구성하는 4개의 요인 중 요인별 하부요인들의 기술통계는 <표 4-7 >과 같이 나타났다. 전반적인 직무만족의 평균값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감소 하였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역할만족이 4.16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의 환경만족이 3.07으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평균차이는 항공사 평판이 –0.59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고, 보람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 같은 값으로 가 장 적은 차이를 보였다. 같은 범주인 역할만족 안에서 민간항공 조종사는 항공사 평판에 대한 만족이 가 장 많이 줄었고, 코로나-19 팬데믹에 상관없이 느끼는 보람감은 변함없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42 - <표 4-7> 직무만족의 하부요인별 기술통계 * N= 148 요인 코로나 이후 코로나 이전 평균차이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직 무 만 족 환 경 만 족 근무환경 3.07 0.99 3.45 0.98 -0.38 비행시간 3.18 1.14 3.62 1.04 -0.44 현재기종 3.71 0.89 3.76 0.88 -0.05 관 계 만 족 자율권 3.74 0.83 3.84 0.74 -0.10 타 부서와 관계 3.42 0.91 3.7 0.86 -0.28 대인관계 3.82 0.68 3.9 0.67 -0.07 역 할 만 족 보람 4.09 0.73 4.09 0.73 0.00 성취감 4.15 0.76 4.16 0.74 -0.01 항공사 평판 3.28 1.05 3.87 0.84 -0.59 개인시간 3.96 0.83 3.84 0.9 0.11 직업 평판 3.91 0.87 4.13 0.72 -0.22 리 더 십 자율권 3.54 0.88 3.76 0.83 -0.22 편조 간 만족 3.81 0.78 3.94 0.68 -0.13 위기대처 3.82 0.71 3.94 0.71 -0.12 변화에 적응 3.74 0.77 3.9 0.77 -0.16 안전행동을 구성하는 2개의 요인 중 요인별 하부요인들의 기술통계는 <표 4-8 >와 같이 나타났다. 전반적인 안전행동은 규정절차에 순응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하 였다. 규정절차 순응은 4.26로 코로나 이후 가장 큰 평균값을 나타내었고,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봤을 때, 0.05 증가한 수치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이는 민간항공 조종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불안정한 주위 여러 요소로 인해서 오히려 규정절차에 순응하는 정도가 더 강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안전활동은 3.85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고, 가장 많이 감소한 평균 차이는 아이디어 제시로 –0.22를 나타내었다. - 43 - <표 4-8> 안전행동의 하부요인별 기술통계 * N= 148 요인 코로나 이후 코로나 이전 평균차이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안 전 행 동 참 여 행 동 안전활동 3.85 0.88 3.87 0.84 -0.02 노력 4.07 0.66 4.09 0.7 -0.02 자발적 참여 3.95 0.77 3.96 0.74 -0.01 동료의식 3.91 0.76 3.94 0.73 -0.03 아이디어 제시 3.11 0.97 3.33 0.96 -0.22 순 응 행 동 규정절차에 순응 4.26 0.73 4.21 0.7 0.05 완벽성 4.19 0.71 4.23 0.66 -0.04 재접근 4.11 0.88 4.18 0.85 -0.06 타협하지 않음 4.08 0.85 4.18 0.74 -0.09 2. 대응표본 t-test 고용불안과 직무만족 및 안전행동의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차이를 알아보기 위 해서 대응표본 t-test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직장상실(t=-12.66), 직무특성상실 (t=-11.32), 무력감(t=-7.47), 환경만족(t=5.58)은 유의확률 0.001을 기준으로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 관계만족(t=3.37), 역할만족(t=2.99) 및 리더십(t=3.43)은 유 의확률 0.01을 기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민간항공 조종 사의 고용불안과 직무만족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이후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 다. 하지만, 참여행동(t=1.64)과 순응행동(t=0.87)은 유의확률(p)값이 0.05보다 크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으므로 ‘민간항공 조종사의 안전행동은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차이가 없다’라고 할 수 있다. <표 4-9 > - 44 - <표 4-9>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고용불안, 직무만족 비교 구분 고용불안 직무만족 안전행동 직장상실 직무특성 상실 무력감 전체 환경만족 관계만족 역할만족 리더십 전체 참여 행동 순응 행동 전체 이전 2.25 2.63 2.65 2.45 3.61 3.81 4.02 3.89 3.84 3.84 4.20 4.0 이후 3.22 3.80 3.26 3.37 3.32 3.66 3.88 3.73 3.64 3.78 4.16 3.95 차이 +0.97 +1.17 +0.61 +0.92 -0.29 -0.15 -0.14 -0.16 -0.2 -0.06 -0.04 -0.05 표준 편차 0.93 .127 0.99 0.79 0.63 0.54 0.57 0.56 0.42 0.44 0.49 0.36 t(p) 12.6 *** -11.32 *** -7.4 *** -14. *** 5.58 *** 3.37 ** 2.99 ** 3.43 ** 5.8 *** 1.64 0.87 1.67 * p<.05, ** p<.01, *** p<.001 고용불안 관련 요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이후에 더 증가하였고, 직 무만족 요인들은 더 감소하였다. 고용불안 관련 요인 중에서 직무특성상실의 평균 이 1.17만큼 증가하여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이어서 직장상실과 무력감이 각각 0.97, 0.6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만족 관련 요인에서는 환경만족이 –0.29 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고 리더십이 –0.16, 관계만족이 –0.15, 역할만족이 –0.14로 뒤를 이었다. 안전행동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림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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