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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7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마시는 물은 생명수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몸을 구성하는 약 50조 개 세포 구석구석을 돌며 영양분 흡수, 체온 조절, 소화 촉진, 혈액순환 향상, 독소와 가스 방출, 산소 운반, 체형과 신체 균형 유지, 음식물 이동과 관절의 용매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작용을 하면서 체내를 입 - 위 - 장 - 간장/심장 - 혈액 - 세포 - 혈액 - 신장 - 배설 순서로 순환한 후 소변과 땀으로 배출해낸다. 쉽게 말해 뇌에서 발끝 힘줄과 인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려면 물이 필요하다.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수분도 2.4ℓ다. 사람이 하루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 양은 1~1.2ℓ 정도이므로 적어도 식사 외에 수분 1.5ℓ를 보충해줘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목이 마르다는 느낌이 둔해져 있으므로 일부러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CONTENTS
- 많은 물을 한꺼번에 마시지 않기
- 식사 30분 전후로 물 마시기
- 카페인 음료는 꼭 물과 함께 먹기
- 아침 공복에 물 마시기
- 잠들기 30분 전에 물 마시기
- 운동할 때는 적은 양을 자주 마시기
- 미지근한 물 마시기
1. 많은 물을 한꺼번에 마시지 않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첫 번째!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너무 많은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해, 두통과 구역질, 현기증, 근육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물도 그만큼 많이 마셔야 하지만, 갈증이 심하다고 하더라도 한 번에 0.5L 이상을 마시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주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더 좋다.
2. 식사 30분 전후로 물 마시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두 번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그리고 식후 30분 내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건강에 좋다. 식전 30분에 마시는 물은 포만감을 줘 식사량이 줄어들게 만들 수 있으며, 체내 수분이 많아져 대사가 잘 일어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식후에 마시는 물은 입안을 헹궈주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입안에 남은 세균들이 번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카페인 음료는 꼭 물과 함께 먹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세 번째! 하루 종일 먹는 수분이 커피가 전부인 이들이 있다. 하지만 커피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몸의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몸속 수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커피는 마신 양의 2배, 차는 1.5배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마시지 않으면 몸속 수분이 과다하게 배출돼,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주스, 탄산음료 등 당이 들어간 음료도 탈수를 유발한다.
4. 아침 공복에 물 마시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네 번째!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실제로도 맞는 말인데, 밤새 배출된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 흘린 땀과 호흡으로 인해 방출된 수분은 점도가 높아진 혈액을 묽게 만드는데,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일어나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신진대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 잠들기 30분 전에 물 마시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다섯 번째! 잠들기 전에 마시는 물은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줄 수 있다. 몸의 수분은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 분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잠들기 전 마시는 물로 눈에 수분을 보충할 수도 있다. 또한 따뜻한 물을 마심으로, 수면 장애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잠이 든 상태에서 자주 다리 경련을 겪는 이들에게도 수분이 도움을 줄 수 있는데, 경련의 원인이 다리 근육의 수분 부족으로 인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6. 운동할 때는 적은 양을 자주 마시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여섯 번째! 운동 중에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물을 마시지 않는 이들이 있다. 권투 등의 격투기 선수들이 감량 전에 수분마저 섭취하지 않는 광경을 보고 이를 따르는 것인데, 극단적으로 체중의 수치를 낮춰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는 절대 권할 수 없는 방법이다. 만성적인 탈수 상태에서는 수분을 보충해도 운동 능력이 잘 회복되지 않으므로, 운동 중이라도 갈증이 느껴지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7. 미지근한 물 마시기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일곱 번째!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차가운 물을 좋아한다. 차가운 물은 갈증을 더욱 빨리 해소하는 것같이 느껴지지만, 사실 수분의 체내 흡수력은 체온에 가까운 물이 더 유리하다. 지나치게 차가운 물을 마시면 위장관이 차가워지면서 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수분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위에 고여있게 된다. 냉수는 온수보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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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건강하게 물 마시는 방법 7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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